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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리뷰드림

더 리버사이드호텔 따뚱, 베이징덕 맛집 추천_북경오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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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 리버사이드호텔 따뚱,  베이징덕 맛집 추천_북경오리

 

 

엄마와 어린 조카와 함께

더 리버사이드호텔(신사점) 따뚱에서 

베이징덕 먹고 왔어요~

 

베이징덕은 저녁 8시가

마지막 주문이에요~

베이징덕은 1시간 20분 굽기 때문에

미리 예약이 필수~!

 

리팡

더리버시이드 베이징덕

 

따로 룸으로 예약하지 않아도

전체 룸으로 되어있어서

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러워요~

 

베이징덕이 나올 때

중국 현지 셰프님이 직접

룸 앞에서 카빙해 주셔요~

 

조카가 신기해하더라고요~

 

 

 

 

 

베이징덕은 어린이 포함 3인이 먹기에 충분했고요,

4인까지도 가능할거같아요~

자장면 안 먹으면 서운하니

자장면도 주문했어요~

 

 

베이징덕과 밀전병은 

진짜 찰떡궁합입니다. 

 

여기서 2번째 먹는 건데

맛있네요~

 

밀전병은 추가가 가능하나

추가 비용 5천 원이 있어요.

 

자장면은 하나 시켜도 그릇 2군데로

나눠달라고 요청하면

2개로 나눠줘서

조카와 제가 먹기 편했어요~

 

 

베이징덕 108,000원

자장면 20,000원

음료 2개 시키고, 밀전병 추가하고

총 15만 원 정도 나왔어요~

 

영수증을 분실해서 아쉽네요~

 

더리버사이드호텔이니 발렛 당연히 해주고

발렛비는 5천 원입니다. 

 

대체적으로 직원분들이 친절하고

배려해주는 리버사이드호텔 따뚱이었어요

 

다음에 또 가겠냐고하면

다시 방문 의향있어요~

 

그럼 리팡이는 다음 리뷰에서 만나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