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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리뷰드림

스타벅스에서 가벼운 브런치를 해봐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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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벅스에서 가벼운 브런치를 해봐요~

 

 

 

날씨가 정말 더워졌어요~

6월 초인데,

한여름엔 얼마나 더울까 걱정됩니다.

 

 

신사역 근처 스타벅스에서

가벼운 브러치를 했어요~

 

혼자 식당가기는 낯설고,

커피는 먹고 싶은데

살짝 추출할땐..

 

일보러 가는곳 옆에

스타벅스가 있어서

 

샌드위치와 오렌지쥬스,

블론드 바닐라 더블샷 마까야또

이렇게 주문했어요~

 

스타벅스 직원분이 데워준 샌드위치

 

스타벅스 특성답게

1인고객이 많았고,

다들 노트북 꺼내들고

공부하거나,

일처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~

그런점이 왠지 편함..

 

블론드 바닐라 더블샷 마까야또

 

시원한 스타벅스에서

따뜻한 한끼였습니다~

 

이상 리팡이의 리뷰였어요~

다음 리뷰에서 만나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