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이징덕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리버사이드호텔 따뚱, 베이징덕 맛집 추천_북경오리 더 리버사이드호텔 따뚱, 베이징덕 맛집 추천_북경오리 엄마와 어린 조카와 함께 더 리버사이드호텔(신사점) 따뚱에서 베이징덕 먹고 왔어요~ 베이징덕은 저녁 8시가 마지막 주문이에요~ 베이징덕은 1시간 20분 굽기 때문에 미리 예약이 필수~! 리팡 따로 룸으로 예약하지 않아도 전체 룸으로 되어있어서 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러워요~ 베이징덕이 나올 때 중국 현지 셰프님이 직접 룸 앞에서 카빙해 주셔요~ 조카가 신기해하더라고요~ 베이징덕은 어린이 포함 3인이 먹기에 충분했고요, 4인까지도 가능할거같아요~ 자장면 안 먹으면 서운하니 자장면도 주문했어요~ 베이징덕과 밀전병은 진짜 찰떡궁합입니다. 여기서 2번째 먹는 건데 맛있네요~ 밀전병은 추가가 가능하나 추가 비용 5천 원이 있어요. 자장면은 하나 시켜도 그릇 2군데로.. 더보기 이전 1 다음